지터-데이먼, '아브레우, 어서 오시게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3 12: 35

1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서 1회말 무사 1,3루서 바비 아브레우의 우월 선제 홈런으로 홈인한 3루주자 자니 데이먼과 1루주자 데릭 지터가 아브레우를 맞고 있다./ 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