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서 1회말 무사 1,3루서 양키스의 바비 아브레우가 우월 홈런을 날리고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. / 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아브레우,'1회 3점홈런이면 분위기 잡은 거지?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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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6.13 12: 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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