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-로드, '이크! 병살타 되겠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3 12: 58

1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서 양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6회말 무사 1루서 2루 땅볼을 친 뒤 달려나가고 있다. 1루 주자 바비 아브레우가 2루서 포스아웃됐으나 병살은 면했다./ 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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