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비는 언제 그치나?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3 13: 02

1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앞서 소나기가 내리자 관중들이 우산을 쓰고 경기 개시를 기다리고 있다. 이날 경기는 비 때문에 1시간 가량 늦게 시작됐다./ 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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