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카노와 지터는 어디를 보고 있는 거지?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3 13: 07

1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앞서 미국 국가가 울릴 때 로빈슨 카노, 데릭 지터, 알렉스 로드리게스(왼쪽부터)가 나란히 서 있다./ 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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