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상병,'이런 것은 잡아줘야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3 20: 56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. 롯데의 4회초 선두타자 강민호의 기습 번트가 높이 뜨자 두산 포수 채상병이 쫓아가 잡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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