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종욱, 몸을 내던져 동점 만드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4 20: 30

'2007 삼성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두산의 2회말 2사 1,3루 고영민 타석 때 롯데 선발투수 장원준의 폭투로 이종욱이 홈을 파고들어 2-2 동점을 만들고 있다.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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