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홍,'나이 먹어도 허슬플레이 돼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5 19: 22

2007 프로야구 1, 2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2회초 두산 채상병의 안타성 타구를 SK 우익수 박재홍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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