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병룡,'아! 내가 못잡으면 안타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5 19: 41

2007 프로야구 1,2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3회초 두산의 선두타자 민병헌의 타구에 SK 선발투수 채병룡이 글러브를 뻗었으나 안타가 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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