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제골을 넣은 브라질의 파비우
OSEN 기자
발행 2007.06.16 21: 19

8개국 국제 청소년(U-17)축구대회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브라질의 파비우(오른쪽)가 선제골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./고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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