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범석,'어느 쪽으로 제낄까?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6 21: 25

8개국 국제 청소년(U-17)축구대회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한국 조범석이 브라질 티아고가 달라붙자 볼을 컨트롤하며 제치려 하고 있다./고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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