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런! 선수까지 골인됐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6 21: 35

'삼성 하우젠 K리그 2007'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16일 문학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서울 심우연의 2-2 동점골이 터지는 순간 문전에 쇄도했던 김치곤이 골문 안에 쓰러져 볼과 함께 네트에 기대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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