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-0이면 우리가 이긴 거지?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6 22: 08

8개국 국제 청소년(U-17)축구대회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브라질의 마이콘(오른쪽)이 2-0을 만드는 추가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./고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