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데얀을 꽁꽁 묶어야 해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6 22: 26

'삼성 하우젠 K리그 2007'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16일 인천 문학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서울 곽태휘와 안태은이 인천 데얀을 철저히 수비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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