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순식간에 관중석이 텅 비었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7 07: 47

17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 메츠의 6회초 무사 1루 카를로스 고메스 타석 때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경기가 약 40분 정도 지연되자 관중들이 비를 피해 자리를 떠나 관중석이 텅 비어 있다. / 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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