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머리만 비 안맞으면 되나?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7 07: 50

17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 메츠의 6회초 무사 1루 카를로스 고메스 타석 때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경기가 약 40분 정도 지연되자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관중들이 여러 방법으로 비를 막고 있다./ 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