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 토리, '보크가 맞긴 맞는 건가?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7 08: 20

17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 메츠의 3회초 2사 3루서 양키스 선발투수 타일러 클리퍼드의 보크로 3루주자 레예스가 홈인, 메츠가 다시 앞서 나가자 양키스의 조 토리 감독이 나와 구심에세 어필하고 있다./ 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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