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나 조셉 골키퍼,'이정도는 기본이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8 20: 43

8개국 국제 청소년(U-17)축구대회 가나와 브라질의 경기가 18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가나의 '아두 조셉' 골키퍼가 볼을 잡아내고 있다. /수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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