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는 배천석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8 21: 19

8개국 국제 청소년(U-17)축구대회 한국과 아이티의 경기가 18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한국의 배천석이 후반 종료 직전 골키퍼 수비에 맞고 튀어나온 볼을 골로 연결 시키고 있다. /수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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