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천석,'동료들 축하 정신없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6.18 21: 24

8개국 국제 청소년(U-17)축구대회 한국과 아이티의 경기가 18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한국의 배천석이 후반 첫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. /수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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