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개국 국제 청소년(U-17)축구대회 한국과 아이티의 경기가 18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한국의 한용수가 아이티의 샤를 에롤드 주니어가 공중볼을 가로채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./수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한용수,'발이 너무 높아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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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6.18 21: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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