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타나,'서릴로 이건 내가 잡을게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0 12: 20

20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메츠의 5회말 1사 2루서 카를로스 고메스의 빗맞은 플라이를 타구를 미네소타 투수 요한 산타나가 3루수 제프 서릴로(오른쪽)에 앞서 잡고 있다./ 셰이 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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