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스티요, '산타나, 야수한테 맡겨야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0 12: 24

20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메츠의 5회말 1사 2루서 카를로스 고메스의 빗맞은 플라이를 타구를 미네소타 투수 요한 산타나(왼쪽)가 잡은 뒤 2루수 루이스 카스티요가 말을 건네고 있다./ 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