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사, '4회도 못넘기고 내려가다니...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0 12: 58

20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미네소타가 6-0으로 앞선 4회초 1사 1,2루서 메츠의 선발투수 호르헤 소사가 애런 실리와 교체돼 강판하고 있다. 소사는 실리가 2루 주자를 홈인시켜 3⅓이닝 8피안타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. / 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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