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웃입니까? 세이프입니까?'

20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미네소타의 2회초 1사 2,3루서 마이클 커다이어의 우익수 플라이 때 태그업했던 2루주자 조 마우어가 메츠 유격수 호세 레예스의 태그와 거의 동시에 귀루한 뒤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. / 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