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타나, '투수는 몸이 식으면 안되거든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0 13: 14

20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초 무사 1,3루서 미네소타의 요한 산타나가 볼넷으로 진루한 뒤 몸이 식을까봐 상의를 덧입고 있다./ 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