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식축구스타 워싱턴, '야구도 좋아해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0 13: 17

20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를 관전하던 프로미식축구 뉴욕 제츠의 스타 레온 워싱턴이 팬들의 글러브에 사인해 주고 있다./ 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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