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상협,'우리가 선제골 넣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0 21: 00

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삼성 하우젠컵 2007 플레이오프 4강전이 20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서울의 이상협이 전반 20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고명진에게 달려가 안기고 있다./상암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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