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마치 페널티킥 차는 것 같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0 21: 09

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삼성 하우젠컵 2007 플레이오프 4강전이 20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인천의 김상록이 전반 22분 골에어리어 정면서 오른발 슛으로 1-1 동점을 만들고 있다. /상암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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