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봉규,'이번에는 몸으로 때웠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0 21: 27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. 삼성이 1-0으로 앞서던 8회초 2사 만루서 6회 선제 적시타를 날렸던 강봉규가 LG 구원투수 김기표의 투구에 맞아 밀어내기 타점을 올리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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