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훈,'이런 알을 까고 말았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2 19: 28

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두산의 3회말 무사 1루서 안상준의 평범한 땅볼을 KIA 2루수 김연훈이 가랑이 사이로 빠트리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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