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주찬,'연속 도루는 예상 못했지?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2 19: 39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. 롯데의 2회초 1사 후 강민호 타석 때 2루 주자 김주찬이 2루에 이어 3루로 연속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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