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연속사진]김주찬,'이크! 스퀴즈번트 실패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2 19: 48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. 롯데의 2회초 1사 1,3루서 박남섭의 희생번트가 플라이볼이 되자 3루주자 김주찬이 홈 쇄도를 준비하다 3루로 귀루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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