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용운, 완전히 한 바퀴 돌았네!
OSEN 기자
발행 2007.06.22 19: 53

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두산의 5회말 2사 3루 안상준 타석 때 폭투로 3루주자 김현수의 선제 득점을 내준 KIA 선발투수 신용운이 홈에서 뛰어들던 김현수를 태그하다 부딪쳐 뒤로 한 바퀴 돌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