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두성,'유한준 멋쟁이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2 20: 56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. 0-4로 뒤지던 현대의 2회말 1사 1,2루서 유한준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들어온 뒤 선발 투수 황두성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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