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향남,'8점차면 2연승 되겠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2 21: 06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. 롯데 선발투수 최향남이 12-4으로 앞선 6회 무사 1루서 5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조정훈에 넘겨 2연승을 바라보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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