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현승,'나, 5회에 두 번 홈인했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2 21: 10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2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. 롯데의 5회초 2사 만루서 김주찬의 중전 안타 때 2루 주자 박현승이 5회에만 두 번째 득점을 올리며 11-3을 만들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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