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7회말 대거 7실점해 0-9가 되며 6연패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자 서정환 KIA 감독이 이를 깨물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서정환,'6연패로 가는구나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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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6.22 21: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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