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향남이, 오늘 수고했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2 21: 33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2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. 롯데가 12-4로 앞서 있던 현대의 6회말 무사 1루서 롯데 성준 투수코치가 선발투수 최향남을 강판시키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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