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. 13-4 대승을 거둬 2승째를 올린 롯데 선발투수 최향남(왼쪽에서 두 번째)이 종료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최향남,'타선 덕에 2승 챙겼다!'
OSEN
기자
발행 2007.06.22 22: 12
인기기사
-
한소희-전종서-유아,'미모 대결'
-
장원영,'여신의 반전 뒤태'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-
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