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리스, '잡을 수도 있었는데...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3 11: 53

2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 메츠의 6회말 1사 1루서 데이빗 라이트의 타구 때 오클랜드 2루수 마크 엘리스가 내야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./ 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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