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내 팔이 더 길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3 11: 55

2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1루서 카를로스 벨트란의 파울 타구를 담장 높이가 낮은 곳에서 한 관중이 손을 뻗어 줍고 있다./ 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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