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예스,'방망이가 손잡이만 남았군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3 11: 57

2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 메츠의 5회말 2사 후 호세 레예스가 유격수 직선타로 아웃된 뒤 부러진 방망이 끝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./ 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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