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래빈, '좋아! 우리가 다시 앞섰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3 12: 10

2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 메츠의 3회말 1사 3루서 폴 로두카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홈인, 2-1로 다시 앞서가는 득점을 기록한 3루주자 톰 글래빈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 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