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래빈, '내가 한 방망이 하거든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3 12: 52

2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 메츠의 6회말 2사 2,3루 선발투수 톰 글래빈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. 글래빈은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리며 타율을 3할3푼3리로 끌어올렸고 8이닝 6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째를 거뒀다./ 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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