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아자, '아직도 뉴욕에 내 팬이 많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3 13: 17

2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에 앞서 많은 팬들이 과거 메츠 스타였던 오클랜드의 마이크 피아자에게 사인을 받고 있다. 피아자는 부상자명단에 올라 있어 이번 뉴욕 원정에는 출장하지 못한다./ 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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