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,'1사 3루를 만들어야 해!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3 18: 52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. 1-0으로 앞서던 KIA의 2회초 무사 2루서 김상훈이 희생번트를 대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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