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민,'아! 어쩔 수 없구만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3 19: 10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. 두산의 3회말 2사 3루서 최준석의 땅볼 때 3루수 한규식의 송구 실책으로 2-2 동점이 되자 KIA 선발 윤석민이 아쉬운 미소를 머금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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