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. 두산 선발 랜들이 온 힘을 다해 공을 뿌리고 있다. 랜들은 5이닝 8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뒤 3-2로 앞서던 6회초 마운드를 임태훈에게 넘겼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랜들 특유의 호흡법이네!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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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6.23 19: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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