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동점 홈런' 김주형, 'KIA 차세대 거포입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7.06.24 14: 48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KIA의 2회초 선두타자 김주형이 2-2 동점 솔로홈런을 날리고 차영화 3루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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